남아공 인종차별 국가에서 백인으로 대우했던 나라 : 명예백인

2016. 2. 16. 02: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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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은 백인/유색인종은 칼같이 분리함. 수도, 도로, 교통시설, 주거지, 식당, 화장실, 휴게실, 유원지 등등 사회 모든 것.



명예백인 국가 :  한국 일본 대만.  딱 세 국가 뿐.



중국대륙, 싱가폴, 홍콩인한테는 모두 유색인종대우했음.


상해인들이 자기들은 경제력도 높고 피부도 일본인보다 흰 편인데 왜 백인대접 안 해주냐니까 니들은 중국인이라서 그렇다고 하면서 컬러드 취급해버리고 


상해인들은 무시당함. 중국인들이 빡쳐서 컬러드 필요없다. 컬러드 취급도 유색인종 취급이니까 그냥 흑인이라고 쳐라. 우린 흑인과 연합해서 시위할거라고 말함.


그 후 상해인들을 비롯한 중국인들은 아프리카흑인과 연합해서 컬러드/흑인 연합 유색인종단체를 결성하여 과격시위함.


백인대우는 말그대로 백인들과 명예백인국가들한테만.


컬러드라고 해서 유색인종 대우 중타치 받은 민족은 싱가포르 홍콩 중국 남미, 북아프리카 이집트 모로코 같은 곳.


블랙 흑인 대우 받은 사람들은 말 그대로 흑인들




일본이 제일 먼저 명예백인 대우 받아서 백인이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살게 헀고,


남아공에서 한국을 명예백인 대우해주려고 헀으나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 , 인종차별국가 같은 미개한 아프리카 국가랑 수교할 수 없다고 해서 국교 단절.


그래서 한국인 개별 사업자나 여행객들이 한국여권 들고 있으면 백인 시설 다 사용하게 해 줌. 남아공이 한국인을 백인으로 대우해주고 싶어서 안달났었음.


그 후 나중에 들어와서 한국과 국교 다시 맺은 후엔 포괄적 명예백인 대우.


대만하고 남아공은 친하게 지내서, 대만인들은 백인과 동일하게 살 수 있게 했던 명예백인.


북한은 컬러드 대우.


태국, 베트남도 컬러드 대우.




아래는 유럽 서구인들이 생각하는 지들보다 미개하지 않은 국가의 개념 :


1. 피부결이 완전 백인은 아니라도 백인에 가까울 것 :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경우 백인이지만 얘네들보다 피부 허연 한국인 일본인 많음.

2. 서양에 버금갈 정도로 경제력이 좋은 나라일 것 : 중국인 중 한족 만주족 조선족들은 피부가 희지만 경제력이 안좋아서 중국인이라고 컬러드로 무시당했음 

3. 서양에 지배당한 적이 없을 것 :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동양인들은 경제력은 높지만 백인한테 지배당한 국가라 무시

4. 컬러드나 흑인이 아닐 것 :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미 중미 이런 동남아 쪽은 컬러드로 침

5. 흑인 말레이시아 남미히스패닉 태평양군도국가원주민들은 흑인으로 침 




지금 영국입국심사 때 약간의 수수료등록만 하면 영국/EU국가랑 동급으로 대우해주는 나라들이 딱 명예백인 국가들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홍콩 이스라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백인국가에 가까우니까 그런거고,


한국 일본 대만은 명예백인국가


싱가폴 홍콩은 영국 백인 식민지를 받던 국가라서 무시당하고 중국인과 똑같이 COLORED로 대우했으나 지금은 그것보다는 높게 대우해줌.


이스라엘은 사실 아랍인이라고 봐야하나 미국을 장악한 놈들이라.




참고로 사진에 찍힌 어른은 


극우 백인우월주의 단체 AWB의 Alwyn Wolfaardt.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종결을 앞둔 마지막 날 테러 자행 후 궁지에 몰리자 목숨을 구걸하고 있다. 사진에 찍힌 직후 사살되었다 - 남아공,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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